
KBS2동백꽃필무렵
야구선수 강종렬은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었고, 촬영차 자신의 고향이자 동백이 술집을 하고 있는 동네를 찾아왔다.
곽덕순은 마을 사람들에게 뭇매를 맞고 있는 동백의 편을 들었다.
동백은 그녀에게 “제 인생에 새로 생긴 빽”이라고 말하며 고마움을 전했고, 곽덕순은 김치를 챙겨주며 엄마처럼 “기 죽지 말고 살라”고 조언했다.
“아들 하나 줄 수 있으면 줬을 텐데”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셋째 아들 있지 않냐”는 동백의 농담에는 난처한 기색을 보였다.
강종렬은 "왜 하필 옹산이냐. 나 때문에 내 고향이라서 그런거냐"고 물었다.
동백은 "너 겁나냐. 내가 너 발목 잡으려고 죽치고 있을까봐"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