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10.05(월)

악마가… 자신의 선택 때문에 인생이???

2019-09-23 08:12:05

tvN악마가방송캡처

tvN악마가방송캡처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tvN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이하 '악마가(歌)')가 19일 최종회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방송에서 하립(정경호 분)은 결국 악마 모태강(박성웅 분)에게 영혼을 회수당했다.


악마 같은 인간으로 변해버리기 전, 하립은 자신의 잘못을 고백하고 그에게 전부였던 음악을 내려놨다.

자신의 선택 때문에 인생이 바뀐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하립은 모든 걸 정리해야만 했다.


그렇게 악마와의 영혼 계약으로 인생이 '리셋' 되었던 하립의 이야기는 끝이 났다.


모태강이 자신의 팬미팅에 지서영을 초대해 노래를 불렀다.


지서영은 모태강의 노래에 포옹하며 "진짜 아니구나"라며 악마 류의 존재를 인정했다.

지서영은 "안녕 당신, 난 아직 당신 이름도 모르네. 그래서 그냥 안녕 당신"라고 마지막 인사를 건냈다.


모태강은 천사들을 따라 지옥으로 떠났다.


바람에 떠돌던 영혼은 자신의 자리를 찾아갔다.


김이경, 모태강, 이충렬(김형묵 분)에게도 떠났던 영혼들이 찾아왔다.


영혼을 받아들이는 건 각자의 의지에 달려있었다.


사막으로 떠나 모래바람에 묻혔던 하립도 영혼을 되찾았다.


회수됐던 영혼을 돌려준 이는 다름 아닌 악마 류. 영혼이 돌아온 그는 하립과 서동천(정경호 분)의 모습을 모두 가지게 됐다.


결국 하립과 서동천 모두가 진짜 그였던 것.


하립을 그리워하면 하립이 되고, 서동천을 떠올리면 서동천이 되는 기묘한 현상은 그의 의지에 달려있었다.


하립은 본래 모습인 서동천의 삶을 택했다.


부와 명예, 성공과는 거리가 먼 삶이었지만, 그는 행복했다.


서동천의 곁에는 그를 진심으로 위해주는 김이경이 있었기 때문. 함께 노래하는 두 사람의 모습 위로 "악마는 마지막으로 나에게 스스로 선택하라고 속삭였다. 이것이 내 영혼의 마지막 의지다. 나는 서동천의 추억을 간직하고 서동천으로 살아갈 것이다. 누군가에게 가장 소중한 1등급 영혼으로"라는 그의 마지막 말은 깊은 여운을 남겼다.


삶과 영혼에 관한 따뜻한 엔딩으로 의미 있는 마침표를 찍었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7,003.74 ▲32.39
코스닥 893.29 ▼1.00
코스피200 1,109.05 ▲4.57

가상화폐 시세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622,000 ▼34,000
비트코인캐시 428,400 ▼700
이더리움 3,663,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2,050 ▲30
리플 2,034 ▼5
퀀텀 1,327 ▼7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585,000 ▼94,000
이더리움 3,662,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2,010 0
메탈 424 ▼1
리스크 363 ▲5
리플 2,034 ▼3
에이다 336 0
스팀 86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590,000 ▼120,000
비트코인캐시 430,800 ▲1,800
이더리움 3,660,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2,020 ▲10
리플 2,034 ▼5
퀀텀 1,340 0
이오타 8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