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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과 이연희가 출연을 확정 지은데 이어 임주환까지 합류하며 본격적으로 제작에 돌입한다.
임주환은 국과수 법의관 구도경 역을 맡았다.
훤칠한 키에 다부진 몸매, 매력적인 미소까지 겸비한 그는 국과수에서도 손꼽히는 뇌섹남. 항상 여유롭고 미소를 잃지 않지만 사건에 관해서는 철저하게 파헤치는 완벽주의자다.
어떤 사건이건 4주 후에 결과를 주겠다고 해서 준영(이연희)에게 ‘4주일 남’으로 불린다.
임주환은 ‘오 나의 귀신님’ ‘함부로 애틋하게’ ‘하백의 신부’ '위대한 쇼' 등에 출연하며 연기파 배우로서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최근 MBC 주말특별기획 ‘이몽’에서도 기품과 매너를 갖춘 검사 ‘후쿠다’ 역을 매력적으로 소화해내 호평을 받았다.
‘시간’을 통해 몰입도 있는 연출력을 보여준 장준호 감독과의 시너지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구도경 역에 임주환을 확정했다”며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하는 그가 보여줄 탄탄한 연기력과 묵직한 존재감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배우들이 선보일 신선한 앙상블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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