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1
김혜연은 최연송 사장님에게 받았던 도움을 떠올렸다.
김혜연은 "작곡도 배우고 싶었는데 엄두도 못냈다. 정말 많은 아르바이트를 다녔는데, 친구가 제 사정을 아니 '여기 가서 아르바이트를 해보라. 친척이다.'. 그래서 황태자 수제화에서 일하게 됐다.
그당시 한 시간 시급이 천 원. 원래는 삼십만원을 받아야 하는데 제 형편을 아시다 보니 사십을 주셨다."고 언급했다.김혜연은 “그때 딱 돌아보게 되더라. 예전에 감사했던 분들이. 내가 가수의 길을 걸었을 때 가장 힘이 되고 포기하지 않도록 에너지를 준 분”이라며 특별한 인연을 찾아 나선 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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