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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모완준(김진우)의 승계 작업을 위한 ‘유류분 상속 포기각서’를 위한 TOP팀의 각개전투가 시작되었다.
모석희(임수향)도 가만히 있지는 않았다.
그녀는 허윤도와 클럽 VIP룸에서 의기투합하는 모습을 보였고, 본격적으로 ‘진상 또라이 재벌녀’의 모습으로 변했다.
그녀는 바로 다음날 아침부터 본격 활동을 했다.
모석희, 허윤도는 TOP팀의 감시를 피해 ‘비밀 공조’를 이루고 15년 전 ‘살인사건의 진실’을 찾는데 집중했다.
두 사람은 TOP의 눈을 속이며 반 발 앞선 계획을 펼쳐 은밀히 이뤄지던 ‘재벌가 승계 작업’을 망쳐놓는데 성공했다.
권준혁의 정보로 한제국의 의심이 시작됐다.
허윤도와 대화를 나누던 한제국은 “허윤도, 너 누구야? 진짜 허윤도 맞아?”라는 의미심장한 말로 시청자들이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모석희(임수향)의 큰 그림은 이제부터 시작이었다.
그녀는 가장 먼저 모서진(전진서)의 친모인 배우 최나리(오승은)를 찾아갔다.
그녀는 “한가하게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닐 텐데, 서진이 몫 챙겨야지?”, “아줌마가 이뻐서? NO!”, “서진이가 걱정돼서 그런거야”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녀는 “가만있음 알아서 챙겨줄 것 같지? 생각보다 순진하네? 단 돈 몇 푼 받고 쫓겨나면 어떠려고?”, “최나리씨, 이 집안 만만하지 않아 (...) 함부로 싸인하지 말고, 정신 똑바로 차려요”라고 말하며 앞으로 MC 그룹의 TOP팀이 어떻게 나올 것이다 미리 언질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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