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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은 1966년생으로 올해 나이 54세다.
1997년 노래 ‘님의 등불’로 데뷔해 약 22년간 트로트 가수로 활약하였다.
진성은 유재석에게 “오늘 시험 무대가 있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녹음실에 들어가 그동안 연습했던 ‘안동역에서’를 다시 불렀다.
제작진은 유재석의 노래를 다양한 트로트 가수들에게 들려주고 블라인드 테스트를 받았다.
트로트의 대부 태진아, 김연자, 진성이 한 데 모여 유재석의 노래를 들었고, 태진아는 “왜 이렇게 노래를 끊어서 부르냐. 마무리가 안 된다”고 냉정하게 평가했고, 진성 역시 “끝 음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 한다”고 아쉬워했다.
태진아는 “점수를 매긴다면 53점을 줄 것”이라고 평해 폭소를 유발했다.
뒤에서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이 깜짝 등장하자 분위기는 반전되고 오직 유재석을 위한 원포인트 레슨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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