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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김소현과 아슬아슬하고 신박한 ‘한방 로맨스’가 설렘을 자극했다.
예고편에서는 녹두의 파란만장한 과부촌 입성기가 그려졌다.
“아이는 잘 묻어준 후였다 하였지”라는 의미심장한 광해의 목소리로 문을 연 영상은 시작부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갑작스럽게 들이닥친 복면 자객들로 평화가 깨져버린 녹두의 일상. 진실을 좇아 과부촌에 입성한 여장 녹두의 앞날도 험난하기는 마찬가지다.
영상에서는 녹두와 동주의 아슬아슬한 한방살이가 설렘 지수를 높인다.
티격태격하다가도 은근슬쩍 동주를 챙기는 츤데레 녹두, 무뚝뚝하게 선을 긋던 동주가 마음을 열고 녹두를 향해 짓는 미소는 설렘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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