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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정도인은 근데 어쩌나 나는

2019-09-27 05:04:09

KBS2태양의계절방송캡처

KBS2태양의계절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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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2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정도인(김현균 분)을 찾아 궁금한 것을 물어보는 오태양(오창석 분)의 모습이 담겼다.


정도인은 "근데 어쩌나 나는 모르는 사람인데. 뭐하러 헛걸음 하냐"고 말했다.


그런 정도인에게 오태양은 "저 대표 자리에게서 짤린 거는 아시죠? 그래서 오고 싶었다. 저 힘들 때마다 여기 오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방에 오태양을 두고 나온 정도인은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전화를 걸었다.


태준(최정우)은 정희가 광일(최성재)이 아들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을 긴장했고 혹시 오태양이 친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까봐서 불안해 했다.


광일 역시 정희(이덕희)가 “광일아, 지민이가 니 아들인 것처럼 너도 내 아들이야”라고 말하자 직감적으로 정희가 자신이 가짜 아들임을 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오태양은 정도인이 그토록 찾던 정진석이라는 사실을 알게됐고 곧바로 윤시월(윤소이)에게 전했다.

홍지은(김주리 분)은 김유진(남이안 분)이 최광일(최성재 분)과 선을 봤다는 사실에 어이없어 했다.


김유진은 윤시월(윤소이 분)를 찾아갔다.


김유진은 "사실 제가 얼마전에 최광일 씨와 만났다. 광일 씨는 저와 만나는 자리인지 모르고 나왔다. 어머니께 무슨 상황인 지 알게 됐다. 광일 씨가 절 선택하면 이혼하실 생각 있으신거죠?"라고 물었다.


시월(윤소이)은 태양에게 이 사실을 듣게 됐고 정희(이덕희)에게 알리게 됐고 결국 태준도 정진석의 지분이 재복이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태양의 계절'은 회를 거듭할수록 인기가 높아지며 몇부작인지, 인물관계도, 후속, 시청률, 재방송 등에도 관심이 높다.


황재복은 정도인에게 "내 돈 관리하느라 자네가 애 쓴다"며 웃었다.


정도인은 "언제까지 여기 숨겨둘 수 없지 않냐. 이거 정리해야 하지 않냐"고 관의 비밀을 말했다.


황재복과 정도인은 의미심장한 대화를 나눴다.


‘태양의 계절’은 김원용 PD 연출, 이은주 극본의 드라마이며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100부작 예정으로 알려졌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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