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방송캡처
사야는 무백(박해준 분)이 탄야(김지원 분)를 찾아갔다는 사실을 알고는 이를 추궁했으나 알아내지 못했다.
사야는 와한족 사람들을 인질로 잡아 무백(박해준 분)에게서 은섬이 자신과 배냇벗이고 그가 아직 살아있다는 사실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노예가 된 아이들이 발목에 족쇄를 차고 궁석을 갈고 있는 곳을 찾아가, 족쇄를 금지하고 신발을 신겨주라고 명령했다.
탄야는 직접 아이에게 다가가 맨발에 묻은 흙을 털어 신발을 신겨주었다.
힘이 되어 주어 고맙다고 말하는 아이의 눈을 마주치곤 울컥해, 보는 이들에게 잔잔한 여운을 선사했다.
탄야는 아스달의 노예들을 찾아가 직접 아이들에게 신발을 신겨주며 매일 세끼의 밥을 내리겠다고 말했다.
탄야는 “아이들이 그 신발을 신고 온 장터를 돌아다니면서 내가 자기들한테 뭘 해줬는지를 떠들고 다녀야 한다 지금 이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고 말했다.
쿠키영상에서는 아스달과 아고족이 대규모 전쟁을 일으키는 모습, 전쟁터에서 배냇벗 은섬과 사야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마지막에는 ‘아스의 전설! 다시 이어집니다’라는 자막으로 시즌2를 예고했다.
탄야는 “다 너에게 달린 거야. 넌 무엇이든 될 수 있어”, “네가 무언가가 되고, 삶을 다 살고 저 하늘의 별이 될 때, 어떤 별이 될지는 아무도 모른단다. 그건 오로지 너희들의 선택이니까”라며 씨족어머니 초설(김호정)에게 들었던 이야기를 전해주었다.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탄야의 눈빛은 어느 때보다 따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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