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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부터 수준급 영어 실력을 보여준 그가 테러

2019-09-27 19:39:04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유태오가 지난 21일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배가본드’(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유인식)에서 아랍어와 스페인어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첫 방송부터 수준급 영어 실력을 보여준 그가 2회에서 아랍어와 스페인어까지 유창하게 구사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


이어, 유태오와 부기장 장혁진이 어떻게 비행기 테러를 저지른 건지 구체적인 장면이 그려지며 충격을 안겼다.

배수지의 숙소에 침입해 자신의 동영상이 담긴 노트북을 훔치고, 집 안에 숨어 그녀를 헤치려 하는 등 진짜 감춰야 하는 비밀이 무엇인지 궁금케 하였다.


극중 차달건은 테러용의자로 의심되는 제롬(유태오)을 눈앞에서 놓치고 분통함에 오열했다.


같은 시각, 유가족들이 보상 문제를 해결하려 추락한 여객기 제조사 다이나믹시스템 대표 에드워드박(이경영)을 만난 가운데, 차달건이 나타나 “비행기가 추락했는데 멀쩡히 살아 있는 새끼가 있다”며 “테러가 확실하다”고 주장,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이들은 공항 통제실을 찾아 클라우드 속 남성과 차달건이 마주친 남성이 동일인물인지 파악하려 CCTV를 확인했지만 영상 속 남성은 제롬이 아닌 다른 인물이었고, 차달건은 아연실색하며 “CCTV가 조작된거다”고 외쳤지만, 고해리를 포함한 그 누구도 차달건의 말을 믿지 않았다.

차달건은 도움을 요청하러 고해리를 찾아갔다가 고해리가 국정원 요원이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차달건은 고해리에게 조카가 남긴 동영상을 보여 주며 도와달라고 말한다.


이렇듯 유태오는 짧은 대사 분량에도 불구하고 소름 돋는 눈빛과 충격적인 스토리로 드라마에 긴장감을 더했다.


영어, 스페인어, 아랍어, 한국어 등 4개 국어를 오가는 유창한 외국어 실력으로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줬다.


동영상을 지켜보던 고해리는 남자가 스페인어를 한다는 사실을 알아냈고, 김호식(윤나무)은 고해리에게 차달건이 경찰서 유치장에 갇혔다는 소식을 전했다.


모로코 경찰서 안, 고해리와 김호식이 바라보는 와중에 차달건과 청소부의 대질조사가 진행됐고, 청소부는 “객실이 엉망인 상태라 프런트에 신고하려 나온 것 뿐”이라고 주장했지만 차달건은 “다 한패다”고 분노했다.


경찰은 결국 “청소부에겐 혐의가 없다”며 풀어줬고, 차달건은 잔뜩 흥분해 날뛰다가 유치장에 도로 갇히고 말았다.


차달건은 자신의 호텔방에 도둑이 들었다는 것을 알았고, 자신이 가지고 있던 동영상도 모두 사라졌다는 것에 분노한다.


차달건은 공범으로 보이는 호텔 직원과 몸싸움을 하다 경찰서에 잡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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