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추재훈(공명 분)이 턱에 난 상처를 보며 아침에 집을 정리하는 자신에게 하윤(미람 분)이 "출근해야 되잖아 내가 치울게 내가 한건"라고 말한것을 떠올렸다.
손범수(안재홍 분)가 드라마에 안마의자 피피엘을 넣는것을 거절하자 소진(김영아 분)이 황한주(한지은)와 추재훈(공명 분)을 불렀다.
황한나는 추재훈에게 턱에 난 상처에 대해 물었고 추재훈은 "면도를 하다가"라고 답했다.
소진이 감독님을 설득하라고 하자 추재훈은 황한주가 요즘 쌓여있는 일이 많다며 자신이 가겠다고 나섰다.
방송에서 효봉(윤지온 분)은 식사 자리에서 자신의 기분을 맞추려고 노력하는 문수(전신환 분)에게 대범한 듯한 표정을 보이는 등 애인으로서 속 깊은 면모를 드러냈다.
홍대가 이은정에게 "급한거도 아닌데 왜 밤을 새워. 머리아파서 일을 하다니 그건 일 중독이다. 보통은 휴식이라는 방법을 사용한다"라며 잔소리 했다.
이은정이 바라본 곳에는 홍대가 없었다.
상담을 받으러 간 이은정은 "아무말도 하지않거나 화를 내거나 하는 모습으로 나타난다"라고 말했다.
상담자는 "평소에도 그런 모습을 봤냐"고 묻자 이은정은 "그런 사람이 아니다. 늘 다정했다"고 했다.
이은정은 "내가 그 사람을 이용하는거 같다. 서운하네 아니라 미안하다. 난 여전히 그 사람을 필요하고 그 사람을 보고 싶다. 그래서 나한테 화내는 건가?"라며 울음을 터트렸다.
상담자는 "중요한 미션 하나 주겠다. 일을 잠깐 쉬어라 여행이 아니어도 다른 환경에서 지내기. 휴식은 집에서 하는게 아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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