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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수술’ 갑상선은 갑상샘 목밑샘이라고도 하며

2019-09-28 01:38:02

갑상선암

갑상선암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갑상선은 목의 앞쪽 한가운데 튀어나온 부분, 흔히 목울대 혹은 울대뼈라고 부르는 갑상연골(‘방패연골’)의 2~3cm 아래에 위치한다. 갑상선은 갑상샘, 목밑샘이라고도 하며, 내분비기관의 하나로서 갑상선호르몬을 생산, 저장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마다 혈액으로 내보내는 기능을 한다.


갑상선암은 아무런 증상이 없다. 그러나 암이 진행된 경우에는 목에 덩어리가 만져질 수 있고 종양이 성대신경 침범으로 인한 목소리 변화로 나타날 수 있으며 종양이 커지면서 삼키기가 어렵고 숨이 찰 수 있다. 갑상선암을 진단받은 경우에는 무기력감, 통증 등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은 갑상선암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중요한 치료법은 수술이다. 절제 범위는 갑상선암의 종류, 크기, 환자의 나이와 병기 등을 고려하여 정하는데 갑상선 전절제와 엽절제로 나눌 수 있다. 전절제수술 후에는 갑상선호르몬이 분비되지 않으므로 평생 이 호르몬을 보충해야 하며 엽절제를 한 경우에도 갑상선 기능저하증이 발생하면 갑상선 호르몬 보충이 필요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각별히 관리를 해야한다.

일반적으로 갑상선암 수술의 합병증은 낮다. 수술 후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부작용은 목소리의 변화, 저칼슘혈증, 갑상선 저하증 등이 있다.


갑상선에 혹이 생긴 것을 갑상선 결절이라 하며, 크게 양성과 악성으로 나뉜다. 이중 악성 결절들을 갑상선암이라고 한다. 갑상선암은 양성 결절과 다르게 일반적으로 크기가 커지며 주변 조직을 침범하거나 림프절 전이, 원격 전이를 일으킬 수 있다. 갑상선암은 기원이 된 세포의 종류나 세포의 성숙 정도에 따라 분류된다. 95% 이상은 유두암이다. 이 외에 여포암, 저분화암, 미분화암, 수질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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