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동백꽃필무렵캡처
방송에서 동백은 첫사랑 종렬(김지석)을 만나게 되고 아들 필구(김강훈)이 종렬의 아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종렬이 부담스러워 하자 남편이 있다고 거짓말을 했다.
동백은 우연히 용식(강하늘)과 산책을 하게 됐고 돌아오는 길에 용식의 손을 잡게 됐다.
변 소장(전배수 분)은 "까불이가 아직 여기 있는 것 같다"며 분노했다.
황용식은 변 소장과 까멜리아로 점심을 먹으러 가 동백에게 "이 참에 점심 장사를 해보면 어떻냐"고 조언했다.
변 소장은 "향미 좋아하냐"며 헛다리를 짚었다.
놀란 김지석은 “어떻게 니들이 다 동백이를 알아?”라고 물었다.
용식은 동백을 찾아와서 진심을 전했고 동백은 “미혼모라도 나도 눈이 있다. 난 차도남 좋아한다. 도깨비에 나오는 공유처럼. 그런데 용식 씨는 간도 쓸개도 빼줄 것 같다”라고 말했고 용식은 “사람이 도깨비를 어떻게 이기냐?”라고 생각하며 자리를 피했다.
동백이 박흥식에게 "밥을 한 솥 했으니 먹고 가라"고 하자 노규태는 "나한테는 왜 먹으란 소리 안 하냐"며 토라져서 밖으로 나갔다.
황용식은 동백네 가게에서 홀로 페인트 질을 시작했다.
동백은 황용식에게 미숫가루를 타줬다.
향미는 "언니 이상하다"며 이상한 낌새를 눈치챘다.
학원을 가게 된 김강훈(필구)은 강하늘에게 “부탁한다”며 엄마 공효진을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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