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태양의계절
덕실(하시은)은 미란(이상숙)을 안으며 “황사장님이”하고 눈물을 보인다.
미란은 “황사장님이 왜” 하며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는다.
최광일은 "왜 나를 좋아하냐. 내가 양지그룹의 후계자라서? 날 오랫동안 짝사랑했다고 하니까 이야기해주겠다. 나 회장님 친손자 아니다. 나 사짜다. 양지그룹에서 언제 쫓겨날지 모르는 사짜다"고 말했다.
최광일은 최태준을 의심하며 “설마 아니죠?”라고 물었다.
최태준은 냉정한 모습으로 “우리 지분을 최대한 늘려야 해 두 번 다시 경영권을 위협받지 않게 말이다”라고 말했다.
최광일은 “저한테 준 그 약 무슨 약이에요”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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