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유재석은 "소란과 전소민이 철저하게 나를 허수아비로 만들어서 무대에서만 써먹으려고 했다"며 "그래서 언뜻 떠오른 이름이 '전소란과 유재석'이다"라고 말했다.
‘런닝구’ 팬 미팅은 ‘런닝맨’ 9주년을 맞이해 제작진과 멤버들이 장장 3개월간의 준비를 통해 국내 팬들에게 선보인 최초의 팬 미팅으로 큰 화제를 낳은 바 있다.
방송 직후, 이들의 무대는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시청률은 ‘런닝구’ 특집 기간 동안 3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고, 주요 포털의 검색어 순위 상위권을 휩쓸었다.
특히, 김종국이 부른 알라딘 OST ‘Speechless’는 한 포털에서만 75만뷰를 돌파했고, 멤버 단체군무 영상은 50만뷰를 훌쩍 넘었다.
주요 콜라보 무대들의 평균 조회수 역시 평소보다 높은 10만뷰를 상회했다.
전소민은 '제발 한 마디만 말을 해야 알지', '사랑해 아니 좋아해', '다 모르겠고 무작정 입이라도 맞추든가' 등의 가사를 읽어 소란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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