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는 지독한 훈련의 끝으로 안정환 감독은 전설들의 승부욕 자극을 위한 ‘모래판 풋살 게임’을 준비했다.
전설들은 맏형 이만기와 둘째 허재를 필두로 양 팀으로 나뉘어 치킨을 건 승부를 펼쳤다.
멤버들은 자꾸 넘어졌던 김용만을 향해 “아무도 다리를 걸지도 않았다”며 폭소를 터뜨렸다.
허재(나이 55세)를 위한 선곡은 바이브의 였다.
‘맨날 술이야’라는 가사가 특히 웃음을 줬다.
방송 시작부터 맨날 술에 고팠던 허재였기 때문에 잘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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