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보이는라디오
한태웅은 "농기계 사이트를 보는 게 취미"라고 말하며 숨길 수 없는 농사꾼의 면모를 보이면서 "PC방도 일 년에 많이 가면 5번이고 가지 않을 때도 있다. 콤바인을 사는게 목표라 농사에 집중하고 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태웅은 "어디 가서 명함도 못내민다. 동네 어르신은 10000평이 기본이다"라며 겸손해 했다.
한태웅은 이토록 농사를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 "마음이 푸근해진다. 조그맣던 농작물이 다 자란 모습을 보면 밥을 안먹어도 배가 부르다"고 고백했다. 그는 "농사를 한 것을 후회한 적은 없다. 그런데 농산물이 잘 됐는데 값이 떨어졌을 때 힘들다. 가뭄도 힘들다"면서, 최근 한반도를 강타한 태풍을 언급하며 "벼가 반 정도 누웠다.
깔리지 않아서 다행이라 생각했는데 이번 태풍에에 싸그리 누워버렸다.
거름을 많이 준 제 탓인 것 같다"고 초조해 했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