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리틀빅픽쳐스제공
권상우, 이정현, 이종혁 등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들의 신선한 조합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정상훈, 김현숙, 박경혜 등 코믹 연기라면 어디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배우들이 적재적소에서 극의 재미를 더하며 최고의 코믹 시너지를 기대하게 한다.
먼저, 잉꼬 부부로 돌아온 정상훈과 김현숙은 각각 ‘명태’와 ‘홍란’ 역을 맡아 다시 엮이게 된 ‘현우’와 ‘선영’에게 위로 대신 뼈를 때리는 현실적인 충고를 던지며 두 사람의 혼을 쏙 빼놓을 예정. 이름만 들어도 믿음직스러운 두 사람이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는 점이 더욱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불난 집에 부채질 하는 격인 두 사람의 열연이 과연 어떤 코믹 앙상블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어떤 역할도 개성 넘치게 소화해내는 박경혜가 수의사 ‘상철’을 짝사랑하는 ‘김간호사’로 등장해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두번할까요’는 10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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