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라북도교육청]](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930101448021027fe8dfa54012116244225.jpg&nmt=29)
[사진=전라북도교육청]
도교육청은 이로써 학교 안에 아이들의 생각이 반영된 놀이공간을 갖춘 전주지역 초등학교가 총 7곳으로 늘어나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놀 권리를 회복하고,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먼저 동북초에는 실내 공간에 오두막과 평상, 미로 등이 결합된 놀이공간인 ‘동북꿈틀 ZONE’이 조성돼 초등학생들이 계절에 상관없이 언제든 친구들과 뒹굴며 쉴 수 있게 됐다.
인후초에는 평소 사용하지 않던 바닥 공간을 활용해 움직이는 미로와 편히 쉴 수 있는 넓은 오두막 등 놀이공간 ‘인후놀벤져스’가 조성됐다.
이에 앞서 3개 기관은 2017년 상호협약을 체결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덕일초 ‘덕일꿈키움터’ ▲중산초 ‘띵까띵까 놀이터’ ▲송북초 ‘송북초참새방앗간’ ▲대성초 ‘대성초비밀기지’ ▲완산서초 ‘완산서랄랄라’ 등 5개 학교에 학교놀이공간을 조성한 바 있다.
김 교육감은 “아이들에게 놀이는 배움이자 성장이다. 도교육청에서는 앞으로도 아이들의 의견이 반영된 놀이 공간을 조성해 놀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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