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으로 지목된 이춘재가 자신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공소시효가 지난 지금, 사건의 진실을 어떻게 규명할 수 있을까.
1986년 아시안게임 준비로 전국이 들떴지만 화성시만 웃지 못했다.
9월 15일 화성에서 1차 사건이 일어났다.
팻 브라운 범죄프로파일러는 8년전 제작진과 화성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1차 사건을 강간범이 벌인 첫 살인이라고 분석했다.
그런데 시신 발견당시 포즈가 이상했다.
범인이 일부러 만들어놓은 자세라는 전문가. 범인은 무슨 이유인지 피해자의 양말도 벗겨놨다.
그때는 연쇄살인사건의 시작이라고 아무도 알지 못했다.
이번에 방송된 1부(9월 28일에 방송)에서는 과거 방송을 통해 축적된 ‘그알’만의 단독 자료와 데이터를 활용해서 경찰이 특정한 범인 이춘재와 당시 ‘그알’이 예측했던 범인의 모습이 얼마나 일치하는지를 살펴본다.
범인 특정의 계기가 되었던 첨단 DNA 기법은 무엇인지, 현재까지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이춘재의 혐의가 입증될 수 있을지에 대해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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