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이 되면서 아빠와 고교 동창이라는 황치열의 중학교 후배까지 합류해 갑자기 향우회 겸 팬미팅이 펼쳐졌다.
후배들은 자신들에게 살아있는 전설과도 같은 황치열에 얽힌 다양한 일화와 과거 미담을 쏟아내 황치열을 쑥스럽게 만들었다고 한다.
영특한 첫째의 받아쓰기가 촬영장에 폭풍 웃음을 선사했다.
받아쓰기 놀이를 하던 첫째는 김구라가 불러준 ‘서장훈 돈 많아’라는 문장을 적은 후 김구라를 언급한 문구로 고쳐 썼다.
그런 서장훈의 매력에 푹 빠진 김지선 역시 “사위 삼고 싶네”라며 2세 아래인 그를 사윗감으로 탐냈다고 해 대체 그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난 방송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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