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 영상캡쳐
한때 국회의원을 지냈고, 현재는 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홍정욱도 유명하지만 그의 아버지 남궁원은 천구백육십 년대, 무려 삼백여 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종횡무진 활약했던 대한민국 원조 꽃미남 배우라고 할 수 있다.
올해 결혼 53년 차 부부인 남궁원, 양춘자 부부다. 그는 앞서 한 방송을 통해 아내 양춘자가 유방암 판정을 받았을 때를 떠올리며 "아내가 유방암 판정을 받기 전 아내와 동반 CF 제안이 들어와 내가 계약을 하는 바람에 결국 암 수술 전날 동반 CF를 찍게 되었다" 라고 말하며 부부 동반 CF에 숨겨진 이야기를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암으로 돌아가신 어머니와 같은 나이에 암에 걸린 아내가 혹여나 잘못될까 하는 마음에 10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수술실 앞에서 무릎꿇고 눈물을 흘렸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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