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하 '사풀인풀')은 뭔가 되기 위해 애썼으나 되지 못한 보통사람들의 인생재활극으로, 울퉁불퉁 보잘것없는 내 인생을 다시 사랑하고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가는 소확행 드라마다.
경찰은 김청아에게 "협조 좀 해줘. 죽은 구준겸이 물에 빠졌을 때 넌 어디 있었어? 둘이 사귀는 사이였어?"라고 추궁했다.
눈물을 쏟아내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이들 사이에 심상치 않은 일이 일어났음을 짐작케 한다.
전작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의 마지막 회에서 장례식 장면이 30분 동안 과정이 자세하게 나온 것도 시청자들의 뭇매를 맞았던 바. 이어 '사풀인풀'에서도 첫 회부터 자살 방법, 고등학생이 펜션을 빌리는 법 등이 나오면서 불쾌감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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