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고는 지난 4월 15일 제정·공포된 ‘인천시 유치원 유아모집·선발 계획 조례’에 따른 것으로, 2020학년도부터 관내 공·사립 모든 유치원이 의무적으로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인 ‘처음학교로’를 통해 유아를 모집하고 선발하게 된다고 시교육청은 설명했다.
시교육청은 전년도에 공립은 100%, 사립은 42%(104개원)만 ‘처음학교로’에 참여했으나, 2020학년도 유아모집·선발은 사립유치원도 100%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처음학교로’는 자녀의 유치원 입학을 원하는 보호자가 시간과 장소에 제한없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유치원에 대한 정보를 검색해 신청하고, 유치원에서는 공정하게 선발한 결과를 알려줌으로써 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하고 교원의 업무를 덜어주는 입학관리시스템을 말한다.
유아의 보호자는 다음달 1일 오전 9시부터 개통되는 ‘처음학교로’ 시스템에 접속해 희망 유치원을 검색해 모집요강을 확인할 수 있으며, 3개의 유치원까지 입학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다만 재원을 신청한 경우 2개 유치원만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일정은 우선모집은 다음달 5일부터 사흘간, 일반모집은 다음달 19일부터 사흘간이며, 온라인 접수 및 시스템 회원가입이 어려운 경우에 한해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