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차분한 성격이라는 류호선은 밝은 성격의 임성희에 "제가 하이텐션 여성분과 함께하는걸 힘들어하는 경향이 있는데 살짝 안맞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걱정했다"라고 말했다.
류호선과 임성희는 헤이즈의 'And July'의 무대를 선보였다.
관객들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는 임성희에 이어 류호선의 반전있는 목소리에 감탄했다.
관객들의 100표를 받아 블라인드가 오픈되었다.
류호선은 눈을 맞추려는 임성희에 눈을 마주치지 못하는 모습에 하트 메이커들이 하트를 완성하는데 고민했다.
하트메이커들의 선택으로 다섯 번째 커플로 매칭에 성공했다.
이하늬와 김현수가 커플 매칭에 성공했다.
윤상은 "가사랑 너무 잘 어울린다 둘이"라며 "왜 이렇게 흐뭇하지?"라고 말했다.
이하늬의 2019년 미스코리아 선이라는 말에 규현은 "미녀와 야수 컨셉인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성희는 자신이 좋아하는 와인을 선물했다.
류호선은 "저 술 엄청 좋아한다"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류호선은 수제청을 선물하며 두명의 확고한 취향이 담긴 선물을 주고받았다.
두 사람은 평소에 쉴 때는 뭐하는지 이야기 하며, 공통점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좋아하는 주종도 와인과 소주로 서로 너무 달랐다.
성격부터 취향까지 완전히 두 사람은 첫 공통점으로 ‘수영’을 꼽았다.
그는 ‘걷기 위해’ 수영장에 간다고 말했고, 그 이야기를 들은 그녀는 “할아버지일까?”라고 말하며 웃는 모습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서로를 위해 각자 꽃으로 장식한 와인과 목 건강에 좋은 수제청을 선물했다.
각자의 취향이 가득 담긴 선물의 마음이 잘 전해질까.
손지수와 허만이 소름돋는 무대로 커플 매칭에 성공했다.
손지수와 허만은 31살 동갑내기 커플임을 알게 되었다.
허만은 "대학로에서 연극과 뮤지컬을 하고 있는 배우다"라고 직업을 밝혔다.
허만은 "저는 클래식을 배운 사람이 아니라 흉내내기 밖에 안되서 연습할때 너무 힘들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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