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B군에 속한다. 3대 영양소인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이 정상적으로 활용되는데 필요하며, 일반 소비자들에겐 탈모 비타민으로도 익히 알려져있다.
비오틴의 일일 권장량은 30ug로 부족할 경우 모발 약화, 손발톱 갈라짐, 피로감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실제로 비오틴 부족이 탈모를 불러온 사례가 많은데, 미국 하버드대학교 실험 연구에 의하면 탈모 환자들에게 비오틴을 복용시켰을 때 증상이 완화되었다는 연구결과도 존재한다.
영양제를 사서 복용하지 않아도 연어, 땅콩, 정어리, 양송이버섯, 닭, 호두 등에 비오틴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으니 이러한 음식을 찾아 섭취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좋은 급원 식품에는 간, 이스트, 난황, 콩, 곡류 등이 있다. 밀 속의 비오틴은 생체이용률이 낮으며, 육류와 과일은 비오틴 함량이 아주 적다. 비오틴은 좀처럼 파괴되지 않는 강한 비타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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