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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형규 집안과 혼담이 오고가는? “꽃파당”

2019-10-04 06:07:06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9월 30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극본 김이랑, 연출 김가람) 5회에서는 이수(서지훈)의 부탁을 받은 마훈(김민재), 이형규(지일주)의 혼사를 위한 개똥(공승연)의 변신이 그려졌다.


어머니(서경화)의 기대 때문에 은애하는 여인이 아닌 다른 이와 혼인하려 했던 형규. 하지만 개똥이의 진심이 형규의 결정을 되돌려놓았고, ‘꽃파당’은 형규와 지영의 혼담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먼저, 형규 집안과 혼담이 오고가는 강지화(고원희)의 친척 강서윤(손수민)을 막기 위해 개똥이가 규수로 위장했다.

‘꽃파당’의 손길이 닿아 참한 규수로 완벽 변신한 개똥이는 다도회에서 서윤의 신상명세를 알아냈다.


이를 토대로 마훈(김민재), 고영수(박지훈), 도준(변우석)이 활약을 펼친 덕분에 서윤은 서책 속 주인공 같은 사내(최진혁)를 만나게 되었고, 지영을 반대했던 형규의 어머니(서경화)의 허락이 마침내 떨어졌다.


이수는 개똥이의 행방을 물었고, 마훈은 자신이 데리고 있다고 밝혔다.


마훈은 "개똥이를 잊으라"고 충고했지만, 이수는 "내가 꼭 데려올 것이다. 그때까지 보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서윤이 갖고 있던 서책을 가져간 개똥이를 쫓던 지화는 시종과 부딪혔고, 치마 위에 김치 국물이 묻고 말았다.


시종의 뺨을 내려치는 지화를 보자 개똥이는 “명심해라. 절대 사고 치면 안 된다”는 마훈의 충고보다 몸이 앞섰다.


치마에 양파를 문질러 자국을 지우고, “이번 한 번만 낭자께서 넓은 마음으로 용서해달라”는 개똥이와 주변 분위기에 어떤 말도 하지 못한 지화는 더욱 심기가 불편해졌다.


심지어 도준이 고르던 댕기를 매고 있는 것을 보자 불쾌해지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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