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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은 둘도 없는 술친구였던 이필모가 결혼 후, 조기 귀가는 물론 집에만 들어가면 연락이 두절이 된다고 밝히며 쌓아두었던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필모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난 아내 서수연과 결혼에 골인하며 얼마 전 한 아이의 아빠가 됐다.
청소와 요리 등 온갖 집안일을 도맡아 한다는 그는 "너무 행복하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한창 깨가 쏟아지는 신혼부부답게 닭살스러운 애칭과 달달한 신혼 이야기를 공개하며 MC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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