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제공
1일 방송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하는 여에스더는 "유명한 사업가 집안에서 5녀 중 셋째 딸로 테어나 넉넉한 환경에서 자랐지만 결핍이 있었다"면서 "집안 분위기는 가부장적이었고, 어릴 때부터 유모의 손에 자라 어머니의 사랑에 늘 목말랐다'고 고백했다.
어릴 때부터 심한 약골이었던 여에스더는 "어머니로부터 늘 모자란 자식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컸다"고 말했다.
그런 여에스더에게 의지되고 힘이 됐던 존재는 바로 아래 여동생이었다.
그러나 3년 전 동생이 안타깝게 죽음을 맞이하면서 여에스더는 극심한 마음의 병을 앓게 됐고, 오랜만에 동생의 묘를 찾아 눈물을 보인 여에스더는 "평생 우울증을 앓았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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