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김선아는 J부티크 대표이자 정·재계 비선 실세로 거듭나면서 데오가 여제 자리를 노리는 욕망의 소유자 제니장 역을, 장미희는 국내 재벌가 데오그룹 총수이자 살아생전 데오그룹이 국내 10대 그룹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인 김여옥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김부사는 "조용히 말씀 좀 나누자"며 대화를 시도했다.
김여옥은 "볼일 없다"며 "불길한 것 들이지 마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김선아-김재영이 달달한 연인 포스를 풍기는 ‘쏘 스윗 데이트’가 포착됐다.
극중 제니장과 윤선우가 어렸을 적 보육원이 있던 ‘거자도’를 다시 찾아 어렴풋이 되살아나는 동심과 추억들로 인해 미묘한 기분을 느끼는 장면. 제니장은 지금껏 볼 수 없던 해맑은 미소를 선보이며 소녀와 같은 싱그러운 자태를, 윤선우는 햇살보다 환한 웃음을 띤 채 그런 제니장을 그윽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설렘을 나눈다.
목욕탕에서 세신사로 일하던 제니장은 타고난 일머리로 김여옥에게 발탁된 후 데오가 하녀를 거쳐 비선실세로 성장, 데오그룹 장남인 위정혁(김태훈)과 결혼까지 성사시키며 데오가에 정식으로 입문, 복수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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