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새벽 붐은 송가인에게 은밀한 데이트를 제안했다.
붐은 송가인에게 “나랑 해 보러 가지 않을래?”라고 수줍게 제안했고, 두 사람은 해돋이 데이트 명소로 출발했다.
뽕남매는 송가인의 애교를 직접 눈앞에서 보는 게 소원이라는, 묵호시장에서 날아온 다소 특이한 사연의 골드미스 사연자를 찾아갔다.
묵호시장 최연소 상인인, 결혼 준비를 완벽하게 끝낸 사연자는 이상형을 붐으로 꼽으며 러브라인을 형성 중인 뽕남매 사이를 파고들었고, 더욱이 붐에게 “내 마음속 장동건”이라며 수줍은 고백까지 털어놔 대형 삼각관계를 예고했다.
입꼬리가 한껏 올라간 붐과 사연자의 묘한 핑크빛 기류를 감지한 송가인은 “나 빼고 둘이 촬영해라”를 외치며 촬영장을 이탈하는 등 폭풍 질투심을 터트렸다.
먹방 요정 송가인은 눈앞에 놓인 홍게찜을 먹는 와중에도 붐과 사연자가 알콩달콩한 기류를 보이자 버럭 화를 내며 훼방을 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붐을 바라보며 한혜진의 ‘너는 내 남자’를 각종 애교와 자신감 붙은 댄스까지 버무려 열창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송가인은 수줍게 “오빠가 아이를 좋아하는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했지”라며 “나 아이 엄청 좋아하는데”라고 말하는가 하면 “(우리) 아이는 둘만 낳아도 충분하다. 쌍둥이 어떠냐”고 말하며 달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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