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1
사진 속 이영은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틈틈이 대본에 열중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대본 곳곳을 포스트잇으로 빼곡하게 표시, 각 장면을 꼼꼼하게 분석하는 등 작품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여줬다.
영심은 “그건 나한테 와서 따질 게 아니죠. 댁의 아드님께 따지세요. 우리도 말리다가 안 된 거예요. 말도 안 되는 상황 고집해서 우리와 우리 딸 인연 끊게 만든 사람이 그쪽 아들이고요”라고 일축했다.
‘여름아 부탁해’는 미워도 미워할 수만은 없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 가족 드라마로 왕금희역에 이영은, 주상원 역에 윤선우, 주상미역에 이채영, 한준호 역에 김사권, 왕금주 역에 나혜미, 한석호 역에 김산호가 연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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