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캡처
정두영은 1999년 6월부터 2000년 4월까지 겨우 10개월 간 9명의 인명을 해친 강도살인범이다.
자신의 롤모델이라고 유영철이 말했던 인물로 유영철의 범행의 바탕이 된 범죄자로 유명하다.
정두영도 범행에 쓴 흉기로 둔기를 사용했고 유영철이 이를 모방해서 자신도 둔기를 사용했다.
2000년 4월 12일 그는 충남 천안에서 인질극을 벌이다가 경찰에 검거되었다. 이 집에 들어온 그는 집을 뒤져봐도 돈이 될 만한 물건이 영 나오지 않자 집에 온 여성을 협박해 남편에게 돈을 뽑아오도록 전화를 하게 했는데, 아내가 평소와는 다른 말투를 쓰는 걸 이상하게 생각한 남편이 경찰에 신고를 했고 경찰 1명이 대신 돈을 들고 왔다.
그리고 그가 나오자 가스총을 쐈다. 당연히 집 주위도 포위하고 있었지만, 그가 쓰러지지 않고 담을 넘어 옆집으로 도망치는 예상 밖의 상황에 추격전이 펼쳐졌고, 다행히 가까스로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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