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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장은 김여옥에 대한 복수심을 품고 있었다! `시크릿부티크`

2019-10-06 05: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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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 5회분에서는 제니장(김선아)이 자신에 대해 의심을 품은 김여옥(장미희)의 은밀한 뒷조사로 진짜 정체가 발각될 절체절명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담겨 아찔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제니장은 김여옥에 대한 복수심을 품고 있었다.


김여옥은 18살때부터 자신이 고른 제니장을 믿고 있었다.

제니장은 여옥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위정혁(김태훈 분)은 물론 위예남(박희본 분)의 뒤치다꺼리도 모두 맡아왔다.


집주인의 지인들과 갇힌 김재영은 전화를 받은 고민시와 류원에게 둘이라도 피하라 하는데 고민시와 류원은 같이 가자 하고, 자신과 함께 있던 사람들을 불태워 버리겠다 협박하는 조폭 두목 임철형에게 토지 매매 각서를 써준 집주인에게 임철형은 이제 사인 다 했으니 불태워도 되지라며 김재영과 사람들을 가둔 그곳에 불을 질렀다.


빠져나오려 안간힘을 쓰는 김재영과 사람들. 소방차가 출동해 오는 소리가 들리는데, 류원을 두고 고민시가 문을 묶은 쇠사슬을 도끼로 힘껏 계속 내리쳐 마침내 문을 열었다.


비틀대며 나오는 사람들 가운데 김재영도 있었다.

나온 김재영은 가까스로 빠져나온 사람들을 패는 조폭들을 두드려 팼다. 


김여옥은 황집사와 함께 장소진의 처리를 도운 미세스왕(김영아)에게 몰래 장소진의 행방에 대해 알아오라고 지시했고, 순천으로 내려간 미세스왕은 장소진이 융천시 소재 섬에 있는 ‘섬누리 천사원’에 갔다는 말에 뭔가를 떠올렸다.


여옥이 제니장을 의심하면서 본격적으로 두 사람의 대결이 시작될 조짐이 보인다.


야심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여옥과 복수를 위해 수십년을 참아낸 제니장 역시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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