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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와 딜레마를 뼈저리게~? ‘달리는 조사관’

2019-10-06 11:00:13

OCN달리는조사관방송캡처

OCN달리는조사관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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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방송에서 한윤서와 배홍태는 서로의 조사방식과 가치관을 인정하기 시작했다.


살인사건의 공동정범으로 얽힌 외국인 노동자의 무죄 사실과 진범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 두 사람. 진실을 모두 알게 된 순간, 기소권과 수사권이 없는 인권증진위원회(이하 인권위) 조사관으로서의 현실적인 한계와 딜레마를 뼈저리게 경험했다.


그럼에도 두 사람은 좌절하기보다는 자신들의 위치에서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무엇보다 각자의 방식을 이해하게 된 두 사람의 활약에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서로 다른 진술에 의해 한윤서와 배홍태의 의견도 엇갈렸다.


배홍태는 참고인 3명이 일치한다는 것은 상상으로 채울 수 있는 거짓 진술일 수 없다고 확신했다.


한윤서는 세 사람의 진술 중 경찰이 쓴 ‘모자’에 대해서 서로 다른 진술을 하고 있다는 점을 미심쩍게 생각했다.

사실을 알게 된 배홍태는 한윤서과 함께 마지막 참고인 정원철(정성일 분)을 만나고 조사결과를 마무리 짓기로 했다.


두 사람은 정원철로부터 그동안 친구들이 해왔던 진술과는 전혀 다른 정황을 들을 수 있었다.


그날은 오래간만에 만난 친구들과의 술자리를 가졌고, 지나치게 거드름을 피우는 최동룡에 모두가 점점 감정이 상하기 시작했다는 것.


그렇게 만취 상태에서 말다툼이 일어났고, 출동한 경찰의 테이저건에 최동룡이 맞았을 때도 두려워만 했을 뿐 경찰이 고의로 쏘는 모습을 봤다고 누구 하나 말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테이저건 사망사고에 대해 자체 조사를 진행하던 경찰은 과잉 진압 여부를 묻기 위해 인권증진위원회(이하 인권위)에 진정을 넣었다. 윤서(이요원)과 홍태(최귀화)는 서로 다른 진술에 의해 의견이 엇갈리게 됐다.


오늘(2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술자리 난동을 진압하던 경찰이 쏜 테이저건에 인한 사망 사건이 발생한다.


경찰의 의도적인 조준 사격인지, 단순 오발 사고인지 치열한 진실공방이 펼쳐질 예정이다.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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