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태양의계절
태준은 정희(이덕희)에게 “난 당신 아버지가 하라는 대로 했을 뿐이야” 라고 말하고 장회장(정한용)은 거실에서 그 말을 듣게 된다.
장월천은 자신이 오태양(김유월, 오창석 분)을 두 번이나 죽을 뻔 했다며, 그가 잘못되면 자신도 편히 갈 수 없을 것 같다고 진심을 얘기했다.
고민하던 장숙희는 장정희의 편에 서기로 결심했고, 가족들에게는 “가족 배신하고 가업 말아먹은 여자로 살기 싫어. 우리 아버지 가슴에 대못박고 언니 등의 호미 꽂기 싫어”라고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장 회장(정한용)은 태준이 정희에게 “난 당신 아버지가 하라는 대로 했을 뿐이야”라고 발뺌하는 소리를 듣고 눈물을 흘렸다.
장 회장은 친손주인 유월을 두 번이나 죽이려고 했고 둘째 딸 숙희를 무조건 미워했던 것을 후회하며 숙희에게 그간의 잘못을 용서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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