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게스트 유세윤, 김풍, 황보라가 등장해 미니홈피 BGM 퀴즈를 시작했다.
당대 미니홈피 폐인들을 자신하던 이들 역시 감성 넘치는 글들로 웃음을 안겼다.
공개 코미디를 통해 후배들과 함께 차진 호흡을 보여주고 tvN ‘서울메이트3’, ‘수요일은 음악프로’,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빛나는 재치로 폭소를 불러일으켰던 그가 TV뿐만 아니라 온라인 ‘주간 김준호’도 다시 재개, 활약했다.
‘수요일은 음악프로’ 1회는 미니홈피를 사용했던 20~30대 시청자들의 취향을 완벽하게 저격했다.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로 고해는 늙어 보인다며 선곡에 심혈을 기울임은 물론 고음부심을 보여 막내 김재환의 웃음을 저격했다.
김재환이 “확실히 시대가 다르다”는 말에 울컥하는 등 24년차 개그맨의 녹슬지 않은 개그감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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