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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에서 쑥은 녹두를 위기에 몰아넣으며 이목을 끌었다.
행동대장인 쑥이 무월단 소집에 몰래 잠입한 녹두를 알아채고 자신을 뒤따르는 녹두를 쫓으며 턱 끝까지 추격했다.
쑥은 녹두와 격렬한 검투를 벌이며 녹두의 복면을 제거하고 녹두의 정체가 발각될 상황을 야기했다.
극 말미 무월단 비밀을 파헤치려는 녹두와의 추격전은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고 이어진 예고에서 녹두의 목에 칼을 들이미는 쑥의 모습이 등장, 스토리 전개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그는 허윤과 장기를 두던 중 무심한듯 하면서도 진지하게 “윤저(이승훈 분)가 죽던 날, 아이는 윤저가 잘 묻어준 후였다 하였지? 윤저는 자네의 검에 죽었고”라며 정윤저와 의문의 아이에 대해 언급하며 날카롭게 눈빛을 번뜩였다.
동주는 녹두에게 엉덩이에 약을 발라주겠다고 말하자, 녹두는 당황했다.
동주는 녹두에게 "언니라고 불러도 돼요?"라고 물었지만, 녹두는 그럴수 없다고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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