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정글의법칙방송캡처
월드시리즈 우승을 두 번이나 거머쥐고, 실력만큼 화끈한 언행으로 메이저리그 ‘악동’의 대명사로 불리던 김병현은 정글 생존 1일차 만에 “물이 무섭다”고 고백했다.
캐슈너트로 당을 충전한 허재, 조준호, 하연주, 양예나는 생존지로 돌아가기로 했다.
생존지에서 박상원은 "낙하산을 주어져서 펼쳐봤는데 이게 뜨거운 햇빛을 가려줄수 있지 않을까 싶어 텐트를 세워볼까 했다"라며 좋은 손재주로 텐트를 만드는데 활약했다.
이런 모습에 김병만까지 박상원을 보며 "삶의 노하우들은 따라갈 수가 없다. 남다르시더라. 계속 뭔가를 찾으시고"라며 감탄했다.
가장 큰 어려움은 오리발이 없는 것.
허재는 “오리발 안끼고 수영해서 가니까 힘들었다”고 털어놓았다.
27년 스쿠버다이빙 경력이 있는 박상원 조차 힘들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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