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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조사관` 홍태는 현장에서 발견된 지문으로 남편…?

2019-10-08 09:50:04

사진제공=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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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3일 방송된 ocn 수목드라마 ‘달리는 조사관’ 에서는 홍태(최귀화)는 3개월 전 일어났던 사건의 새로운 증거를 찾고 윤서(이요원)에게 조언을 듣게 됐다. 


홍태는 현장에서 발견된 지문으로 남편 연주석의 용의자로 지목했다.


피고인 연주석의 변호인은 칼을 수거해도 좋다는 “임의 제출동의를 받았냐?”고 물었다.

변호사는 적법한 절차를 밟지 않았다며 증거 배제를 요구했고, 판사는 이를 받아들였다.


서로 다른 목적으로 현장을 찾은 한윤서와 배홍태는 한 아파트 앞에서 마주쳤다.


진정인 박기수를 만나기 위해 아파트를 찾은 한윤서와 과거 살인사건의 증거를 찾기 위해 현장을 방문한 배홍태. 두 사람이 찾는 사람은 아이러니하게도 같은 사람이었다.


박기수는 연주석이 아내와 말다툼을 하고 집을 나간 사이 범행을 저질렀던 것.

두 사건의 진실을 찾은 한윤서와 배홍태는 대질조사로 출석할 박기수를 잡기 위해 기지를 발휘했다.


그가 흘린 땀에서 채취한 DNA와 혈흔 대조를 통해 진범이 박기수라는 것을 증명했고, 배홍태는 과거 오판을 인정하고 연주석의 무죄선고를 요청했다.


한윤서는 박기수를 긴급체포한 구민용에게는 체포과정에서의 적법절차 위반했다고 판단, 징계 권고했다.


자신의 잘못을 바로잡고, 공정한 조사를 펼쳤던 두 사람의 사이다 활약은 통쾌함을 선사했다.


인권증진위원회( 이하 인권위)을 찾아온 진정인 박기수는 윤서(이요원)와 홍태(최귀화)에게 “제 모습이나 전과자라 경찰들처럼 판단하지 말라”고 부탁한 후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피진정인 구민용 경사는 박기수를 특수 강도 혐의로 긴급 체포를 했지만, 박기수는 경찰이 추정하는 사건 당일 자신은 알리바이가 있다고 밝혔다.


연주석은 홍태에게 “그 날 싸우고 나와서 걸어가는데 반대편 복도에 누군가 서 있었다. 덩치가 컸고 야구모자를 썼다. 오늘 쪽 팔뚝에 형광 얼룩이 있었다. 집을 나서면서도 그 사람이 수상해서 잠깐 걱정을 했다. 그 놈일까요?”라고 물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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