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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공개된 스틸컷은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한 태식과 혼란스러움 속의 서희가 마주한 모습. 이윤정 감독은 “매 씬마다 새롭다. 틀에 갇혀 연기하기보다는 두 사람이 호흡하면서 씬의 느낌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캐릭터 소화력이 뛰어나다”며 이민기와 이유영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렇다면, 미스터리한 사건 속 단 한 명의 죽음도 넘길 수 없는 형사와 실종된 남편을 구하기 위해 국회의원이 되는 여자로 만난 두 배우가 느끼는 호흡은 어떨까.
이민기는 “처음 대본 연습하고 헤어질 때 나만 빨리 태식이가 되면 되겠다 생각하고 웃었던 게 기억이 난다”며 이유영과 서희의 높은 싱크로율을 설명했다.
“처음 만났을 때보다 많이 편해지고 친해졌다. 앞으로의 호흡을 기대해달라”며 매력적인 연기 호흡을 예고했다.
이유영 역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민기 씨는 항상 여유가 있다”고 운을 뗀 그녀는 “현장에서 항상 배려해주시고, 잘 받아주신다. 그래서 정말 편하게 연기하고 있다”며 상대방에 대한 신뢰와 감사를 표현했다.
이유영이 맡은 김서희는 4선 국회의원의 막내딸이다.
JQ그룹 독자 정상훈과 결혼을 하고 행복한 생활을 보내던 중 아버지가 죽고 남편마저 실종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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