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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원인’ 가장 흔한 수면장애로 인구의 30

2019-10-09 02:22:06

불면증

불면증

[키즈TV뉴스 김태환 기자] 불면증은 만성적으로 잠을 제대로 못 이루는 것을 말한다. 가장 흔한 수면장애로, 인구의 30%가 일과성 불면증을, 10%가 만성 불면증을 경험한다. 잠을 길게 못 자거나 얕은 수면, 꿈을 많이 꾸는 경우가 있으며, 실제로는 불면이 아닌데 생각이 많아 못 자는 신경증의 불면증도 많다.


불면증(수면장애)은 잠들기가 어려운 입면 장애와 잠은 들지만 자는 도중 자주 깨거나 너무 일찍 잠에서 깨어나는 수면유지 장애를 뜻한다. 밤에 충분히 잠을 자지 못하면 수면 부족 상태가 되어 낮 동안 졸음, 피로감, 의욕 상실 등을 초래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고,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우리나라 20세 이상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한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지난 한 달간 불면증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73.4%가 될 정도로 매우 높게 조사되었다.


크게 생활습관, 신체적, 심리적, 환경적 요인으로 볼 수 있다. 생활습관 요인으로는 음주, 흡연, 카페인, 불규칙한 수면 시간이다. 신체적 요인으로는 호흡 또는 수면 관련 질환, 관절염, 속쓰림, 월경, 두통 등이다. 심리적 요인으로는 우울증, 많은 생각과 걱정 등이 있다. 환경적 요인으로는 소음, 방의 밝기, 방의 온도 등이다.

종류에는 적응성 불면증, 약물 또는 알코올 의존성 수면장애, 하지 불안 증후군, 정신질환과 관련된 불면증, 내과적 질환과 관련된 불면증이 있다. 이처럼 불면증의 원인이 다양한 만큼, 치료 방법도 다양하기 때문에 자신의 원인을 파악한 뒤 알맞는 방법으로 치료를 시도해야 한다.


불면증의 증상은 밤에는 잠들기 어렵거나 한밤중에 자주깨는 것, 새벽에 다시 잠들기 어려움,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하지 않은 것이다. 낮에는 졸림, 피로감, 무기력, 집중력 및 기억장애 및 예민함의 증상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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