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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쇼’ 11-12회는 위대한(송승헌 분)-정수현(이선빈 분)-강준호(임주환 분)가 합심해 부패 권력에 통쾌한 한 방을 날리는 짜릿한 응징으로 안방극장에 사이다를 선사했다. 특히 위대한-강준호는 일생일대 라이벌로 악연을 이어갔지만 인주시장을 지키기 위해 전략적 동맹을 맺으며 환상의 페어플레이를 선보여 앞으로 펼쳐질 송승헌-임주환의 맞대결을 향한 기대를 높였다.그런 가운데 ‘위대한 쇼’ 측이 6일(일) 공개한 스틸에는 송승헌의 심상치 않은 비주얼이 담겨 무슨 일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송승헌이 남루한 행색으로 비주얼 쇼크를 일으키고 있는 것.
송승헌은 신문지를 이불 삼아, 벤치를 침대 삼아 눕는 모습으로 보는 이의 안쓰러움을 자아낸다.
공원을 돌연 안방으로 만들어 버릴 만큼 곤히 잠들어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증을 높인다.
다른 사진에는 부스스한 모습의 송승헌에게 노숙자가 빵을 건네는 모습이 담겨 있다.
송승헌은 놀란 눈으로 당황스러워해 웃음을 자극한다.
송승헌의 모습 뒤로 걸려있는 학교 폭력 목격자를 찾는 플랜카드가 시선을 강탈, 심상치 않은 비주얼이 예고된 송승헌이 ‘위대한 쇼’ 13회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무엇보다 송승헌-이선빈은 표정-눈빛만으로 극 중 위대한-정수현의 절절한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리허설에서부터 감정을 다잡았고, 촬영 시작과 함께 혼신의 연기를 펼쳤다.
한 단계 발전한 첫사랑 커플의 미묘한 분위기를 NG없이 일사천리로 연기한 송승헌-이선빈의 열연이 스태프들까지 빠져들게 만들었다고 전해져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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