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비긴어게인3화면캡처
이들의 모습을 발견한 관광객들은 패밀리 밴드 주위로 모여들었다.
출연진이 방문한 피에트라 다리에는 피아노 연주 버스킹을 하고 있는 남성이 있었다.
박정현은 ‘My Way’ 연주를 하고 있는 버스커에게 다가가 피아노의 소리에 맞춰 노래를 불렀고 헨리 역시 바이올린을 연주하며 공연에 감미로움을 더했다.
하림은 이날 버스킹에 대해 "'비긴어게인'을 하면서 가장 선물 같은 시간이었다"라면서 "역사적인 곳 앞에서 버스킹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기뻤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정현은 노래에 앞서 몹시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박정현은 "제가 성악을 배운 사람이 아니니까, 심지어 오페라 극장 앞에서 이 노래를 하는 게 자칫 잘못하면 너무 욕먹을 것 같더라"면서 "정말 모험적인 시도이긴 했다. 저도 이 노래를 너무 좋아하고, 들을 때마다 눈물 난다. 진짜 소프라노만큼은 못하지만 좋아해서 하는 거다. 부족하지만 겸손한 해석을 받아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하겠다고 노래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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