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방송캡처
남성진은 “내가 50대가 되고, 아버지가 80대가 되다 보니, 예전 같지 않은 아버지의 거동과 기억력이 걱정되기 시작했다”고 밝히며, 아버지에게 좋은 추억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김아중은 의뢰인 남성진과의 만남 후 책임감을 가지고 이벤트를 준비하겠다고 이야기한 만큼, 남일우만을 위한 헌정 영상 제작, 시상식 개최 등의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여느 때와 다름없이 열정적으로 이벤트를 이끌었다.
이벤트를 의뢰하기까지 많은 고민을 했을 남성진의 마음에 따뜻한 말들로 공감했으며 아버지를 향한 아들의 진심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
이날 남일우를 위한 단 하나 뿐인 시상식에서 남성진은 아버지에게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을 전하며 "아버지가 제 아버지여서 너무 감사하다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남일우는 "네가 내 아들이라 영광이다"며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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