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은 2015년부터 독일 혁신학교와 전북 혁신학교의 교사 교류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현재 남원초등학교, 회현초등학교, 회현중학교, 전주중앙초등학교 등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빈터후데 학교는 독일 함부루크 시에 있는 초·중·고통합학교로 남원초, 회현중과 2015년부터 교류 중이다. 올해 1월에 남원초, 회현중 교사 4명이 빈터후데 학교를 2주간 방문한 후에 이번 10일부터 10일간 빈터후데 학교 교사 2명이 전북 혁신학교를 방문한다.
독일 교사들은 남원초, 회현초, 회현중, 전주중앙초에서 수업참관, 문화수업, 교사 및 학부모 간담회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양국의 혁신교육과정 교류를 통한 지속가능한 미래 혁신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하고, 앞으로 학생 교류까지 국제교류를 확대해 양국의 교육연대를 더욱 공고하게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내년 초에는 독일 괴팅겐 학교도 우리를 방문할 예정"이라며, "이들과의 지속적인 국제교류를 통해 국제혁신교육 네트워크 형성 및 전북 혁신교육의 성숙과 확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수현 키즈TV뉴스 기자 osh@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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