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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MC 김용만을 대신해 스페셜 MC로 활약한 바 있는 조우종은 이번에는 진행자가 아닌 출연자로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박명수는 조수빈에 대해 “한국어능력시험 점수가 835점이다. 상위 0.2% 고득점자”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김용만이 "입사 당시 조우종 씨는 어땠냐" 묻자, 조수빈은 "사실 정다은 아나운서가 아니었다면 저희 둘이 이어질 뻔(?) 했다"며 폭탄 발언을 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무슨 소리를 하냐"며 조우종이 당황해하자, 조수빈은 "저희 할머니가 조우종 아나운서가 너무 괜찮은 남자라고 얘기하셨다. 하지만 동성동본이라 이어질 수 없었다"며 어설픈 핑계(?)를 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용만은 “그때 제가 몸이 안 좋았다. 갑작스러운 섭외에도 훌륭히 빈자리를 메워줘서 고맙다”며 ‘새벽 의리남’ 조우종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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