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N
그녀는 ‘임금 삭감 동의서’를 직원들에게 돌리며 설득하는 모습을 보였다.
직원들은 모두 그녀를 향해 거절의 의사를 표현했고, 결국 이선심은 “예, 미쓰리 맞는데요. 지금은 청일전자 대표로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여러분들이 절 대표로 만들어 주셨잖아요”라고 말했다.
결국 이선심(이혜리)는 직원들의 정리해고를 막기 위해 퇴사한 유진욱의 사정을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거절 의사를 표현하던 직원들도 하나둘 씩 다음날 회사에 출근해서 동의서를 제출했다.
직원들의 마음에 힘입어 이선심은 “저 유부장님 사표 수리하지 않을 거예요. 정리해고도 없었던 일로 하시죠”라고 박도준에게 이야기 했다.
충격을 받은 이진심은 "당장 주식을 팔아서 담보를 풀어라"라고 말했다.
이선심은 "지금 당장은 어렵다"며 "지금 돈을 뺄 수가 없다"라고 말했다.
이진심은 "회사가 문을 닫거나 망하기라도 했다는 거냐"며 깜짝 놀라 말했다.
tvN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는 “위기의 중소기업 직원들이 삶을 버텨내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이다.
공식홈페이지에 따르면, 어느 날 갑자기 사장님이 사라진 후 ‘죽어가는 회사 살려내기 프로젝트’로 고군분투 하는 남은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이혜리(이선심 역), 김상경(유진욱 역), 엄현경(구지나 역), 차서원(박도준 역), 김응수(오만복 역), 김홍파(조동진 역), 백지원(최영자 역), 김형묵(문형석 역), 정희태(황지상 역), 이화룡(송영훈 역), 현봉식(하은우 역), 김도연(오필립 역), 김기남(명인호 역), 박경혜(김하나 역), 정수영(이진심 역) 등이 출연하는 작품이다.
본 방송은 매주 수, 목 저녁 9시 30분에 방영된다.
직원들의 말을 듣던 박도준은 “물론 이해합니다만, 지금은 위기상황이고, 물량 납품이 우선 아닙니까”, “지금 회사상황이 왜 이렇게 어려워졌는지 아십니까”라고 말하며 현실적인 냉철한 판단에 들어갔다.
이어서 그는 “회사에 정말 필요한 분이 떠났기 때문입니다. 있으나 마나한 분들, 무조건 회사에 붙어 있으려는 무능한 분들 덕분에요”, “최소한 지금 물량을 유지해야 회사를 유지할 수 있을 텐데, 어떻게 하시겠습니까”라고 청일 전자 사무직 직원들에게 화살을 돌렸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