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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주 김수로는 새 시즌을 맞아 런던에 다시 모인 보드진에게 “우리팀에 2군이 생겼다. 선수가 45명”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열린 첼시 로버스 트라이얼에 수많은 선수들이 오디션을 보기 위해 대거 몰려들어 그 인기를 실감한 바 있다.
가능성을 보여준 YB와 선배의 품격을 보여준 OB의 치열한 경쟁에 스포츠해설가 박문성은 “이러다가 바로 4부 리그로 갈 것 같다”면서 “안에서 생긴 경쟁 구도가 좋은 자극과 동기부여가 될 것 같다. 개막전 때 11명이 누구로 될지 너무 궁금하다”고 말했다.
보드진은 새롭게 영입된 선수에 대한 기대를 안고 개막전 연습에 한창인 연습구장을 찾았다.
그 가운데, 주전 자리를 지키려는 OB 선수들과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려는 YB 선수들의 즉석 미니 경기가 펼쳤다고. 이시영은 “뭐든 보여주겠다는 의지가 강한 것 같다”며 사뭇 달라진 구단의 분위기에 한껏 기대를 드러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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