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에브리원방송캡처
방송에서 둘째 날 여행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노르웨이 친구들은 호쿤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친구들은 집에서 쉬고 있던 호쿤에게 “우리가 준비한 일정이 있어” “여권 가지고 와”라고 말하며 무작정 약속을 잡았다.
맛을 본 보드는 “XX 맛있다”라고 욕설까지 뱉어 폭소를 자아냈다.
이들은 활개 뿌리기는 능숙하게 했다.
에이릭은 발차기에서 헤맸다.
발차기를 하는 과정에서 한 발로만 몸을 지탱할 때는 몸의 중심을 잡지 못하는 등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럼에도 에이릭은 포기하지 않고 연신 “이크” 소리를 내며 발차기 연습을 계속했다.
독도는 1년 중 약 120일 만 입도가 가능해 흔히 ‘3대가 덕을 쌓아야 갈 수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방문이 어려운 장소. 또한,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포항역으로 이동한 후 다음 날 울릉도에서 하루를 보내고 독도에 들어가는 2박 3일의 대장정을 거쳐야 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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